오늘 91회 3.1절을 맞어며 선열들의 눈물인양 봄비가 오네요....
하루종일 오는 비는 나를 한번 뒤 돌아보며 반성하는 시간을 갖게 하는 군요..
모두가 일제의 압제에서 벗어 난것은 오직 우리 선열들이 뿌린 피의 댓가임을
우리는 까마득히 잊고 살고 있다....
온 세계가 글로벌 시대로 변하고 지구촌이라 하는 신조어도 생기고 다문화 가정이 생겨
우리는 바야흐르 국경이 없고 총성없는 국가간 치열한 경제 전쟁으로 매일 매일 살아간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음은 선열들의 고귀한 피의 댓가란걸 잊지말자.....
똑 바로 정신 차리고 ..또다시 우리를 넘보는 주변 열강들에 수작에 나라를 빼앗기는
수모는 격지말자......모두 다 정신차리자...내분으로 모두의 마음이 갈기 갈기 흩어지면 다 같이 공멸한다.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선열들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 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