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스크랩] 부모는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다......

살목재 2010. 8. 4. 17:59
5월은 가정의 달로 연휴도 많고 돈 쓰임새도 많은 달이다..... 자식들에게 부모는 바라는게 없고 오직 건강하게 잘 지낸다는 안부 전화 한 통화면 족하다. 옛 말에" 너도 자식 낳아봐라" 이말은 매우 뜻 깊은 말이니 이 말을 깨달은 사람많이 가난해도 행복한 가정을 보장 받는 길이다. 자기가 모범적으로 효도해야 그 자식도 본 받아 효도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제임스본드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