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현이,창숙이,창혁이 엄마는 오래전 영호남 지역감정을 타파하기 위해 젊음을 다 받치다 시피 노력하여
결국 광주 북구와 대구 달서구 간에 자매결연은 물론 양지역 동 명칭을 도로에 상호 교환하여 부르기로 하고 광주 북구
중흥2동 에 대구 송현로 로 명칭하고 대구 달서구 송현동엔 중흥로로 명명하여 지금도 교류하여 오든중 며칠전 남춘순이 광주 주정희 (남춘순 의형제) 남편(형부)의 장례식에 참석하여 옛일을 회상하며 사진 한장 찰칵......
메모 : 1988년 영호남 지역감정이 절정일때 이를 해소하기 위해 동분서주한 남춘순을 칭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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